이병준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이병준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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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함께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다양한 작품에서의 중견배우로서의 중후한 매력을 발산 하면서 연기를 이어가고 계시는 영화배우 이시자 탤런트 이병준 입니다.

 

 

뮤지컬 배우 에서의 활동을 하게 되면서 이후 브라운관으로 전향을 하면서 특유의 목소리 에서 나오게 되는 인상적인 연길 이어가시는 영화배우 이병준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64년 1월 27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62세 입니다. 출신 부산광역시 로 키 180cm, 몸무게 73kg, 학력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예술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수료 를 했습니다.

 

 

지금의 소속사 로는 하이버램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연기자로서의 데뷔 는 1985년 연극 '도시 이야기'를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1990년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안기부 요원2 역), 영원한 제국(포도대장 역), 2000년대 구타유발자들(박영선 역), 복면달호(나태송 역), 눈에는 눈 이에는 이(안토니오 역), 식객: 김치전쟁(조동희 역), 부산(권 박사 역), 2010년대 파괴된 사나이(구 반장 역), 퍼펙트게임(최부장 역), 네버엔딩 스토리(파마 아저씨 역), 러브 픽션(M 역), 아부의 왕(이회장 역), 5백만불의 사나이, 점쟁이들(고산선생 역), 전국 노래자랑(최 사장 역), 백프로(은석 아버지 역), 나의 독재자(허교수 역), 돌연변이(변박사 역),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사장 역), 살인자의 기억법(시 선생 역), 2020년대 카인의 도시(강현수 역) 등을 통해 작품활동 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으로는 2000년대 춤추는 소녀 와와(왕서방 역), 대장금(성난 주민 역), 떄려(복싱 코치 역), 영웅시대(윤동식 대령 역), 어느날 갑자기(변호사 역), 무적의 낙하산 요원(청와대 비서실장 역), 하이애나(만화가게 주인 역), 달려라 고등어(마도식 역), 메리대구 공방전(최황재 역), 칼잡이 오수정(수정의 주얼리샵 사장 역), 코끼리(주복만 역), 과거를 믿지 마세요(김실장 역), 남자이야기(재명 부 역), 신데렐라 맨(엘레강스 최 역), 열혈장사꾼, 탐타는도다(인조 역), 2010년대 공부의 신(앤써니 양 역), 위기일발 풍년빌라(박종석 역), 국가가 부른다(주수영 역), 시크릿 가든(박봉호 역), 드림하이(시범수 역), 오 마이 갓(이병준 역), 버디버디(성경환 역), 스파이 명월(유정식 역), 포세이돈(구 서장 역), 나도 꽃(김팀장 역),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역술가 역), 도룡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범규 역), 굿바이 마눌(공 신부 역), 각시탈(신난다 역), 신의(조일신 역),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최 이사 역), 전우치(운보 역), 돈의 화신(조상득 역), 너의 목소리가 들려(무료 신문사 사장 역), 왕가네 식구들(최대새 역), 네 이웃의 아내(부사장 역), 앙큼한 돌싱녀(오병준 역), 개과천선(진진호 역), 수상한 7병동(이반장 역), 내일도 칸타빌레(도강재 역), 왕의 얼굴(김공량 역), 딱 너같은 딸(백민석 역), 그녀는 예뻤다(민용길 역), 또 오해영(이병준 역), 당신은 선물(강풍호 역), 우리 갑순이(금도금 역), 화랑(호공 역), 아버지가 이상해(박홍익 역), 고백부부(마판석 역), 로봇이 아니야(예성태 역), 미워도 사랑해(정근섭 역), 죽어도 좋아(나철수 역), 너의 노래를 들려줘(송재환 역), 2020년대 하이바이, 마마!(백삼동 역), 편의점 샛별이(최용필 역), 18 어게인(홍주만 역), 오케이 광자매(한돌세 역), 재벌집 막내아들(주영일 역), 더 글로리 파트1, 더 글로리 파트2(이길성 역), 완벽한 결혼의 정석(한우재 역), 마에스트라(오현석 역), 웰컴투 삼달리(대영 부 역), 놀아주는 여자(구필승 역), 스캔들(민태장 역) 등에 출연을 하면서 필모그래피 를 쌓아나가고 계시는데요.

 

단역과 조연에 이어서 작품에서 중요한 역활들에 맡기 까지 다작의 배우만큼 다양한 장르불문, 역활불문 최고의 연기를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