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김혜선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탤런트 김혜선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고향, 최근영상, 혈액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중견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의 연기를 보여주면서 사랑받고 계시는 탤런트 이자 영화배우 김혜선 입니다.

 

 

앞으로도 믿고볼 수 있는 배우들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을 하면서 이후의 후속작들에 대한 기대감도 주시는 탤런트 김혜선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69년 9월 28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56세 입니다. 출신 서울특별시 중구 로 키 160cm, 몸무게 43kg, 혈액형 A형, 학력 서울충무초등학교 졸업, 숭의여자중학교 졸업, 안양영화예술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본관 경주 김씨, 종교 개신교 입니다.

 

 

지금의 소속사 로는 한걸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연기자로서의 데뷔 는 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으로는 1990년 MBC 연기대상 신인연기상,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SBS 연기대상 드라마부문 최우수연기상, 1999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2008년 제9회 대한민국영상대전 탤런트부문 포토제닉상,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우수연기상(조강지처 클럽),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 2013년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 2014년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특별 연기상(청담동 스캔들) 등을 수상 하였습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1970년대 얄개 행진곡, 1980년대 춤추는 딸, 북치는 여자, 그대 원하면(기연 역), 1990년대 토끼를 태운 잠수함(김미아 역), 복수혈전(인혜 역), 아들과 연인(가희 역), 화엄경(이련 역),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최 선생 역), 키스도 못하는 남자(도도혜 역), 2000년대 어느날 갑자기 네번쨰 이야기 - 죽음의 숲(김선아 역), 2010년대 완벽한 파트너(명희숙 역) 등을 통해 작품활동 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으로는 1980년대 푸른교실, 사랑이 꽃피는 나무, 조선왕조 오백년 - 한중록(숙의 문씨 역), 행복한 여자(어진 역), 1990년대 파천무(설리 역), 가을꽃 겨울나무, 또 하나의 행복(차문희 역), 무동이네 집(채경 역), 아스팔트 내 고향(기주 역), 장미정원(혜란 역), 걸어서 하늘까지(임지숙 역), 희망, 산다는 것은(홍숙표 역), 친애하는 기타 여러분(하순남 역), 행복하고 싶어요(채운희 역), 인간의 땅(장지애 역), 해맞에서 생긴 일(미란 역), 삼김시대(윤혜라 역), 사랑을 위하여(강선경 역), 미우나 고우나(하나 역), 맛을 보여 드립니다(순남 역), 달콤한 신부, 2000년대 온달왕자들(주선미 역), 명성황후(추선 역), 아버지와 아들(혜숙 역), 네 멋대로 해라(미선 역), 리멤버(최미란 역), 맹가네 전성시대(유정화 역), 여고 동창생(서민정 역), 대장금(박명이 역), 천생연분(석구의 누나 역), 애정의 조건(미선 역), 왕꽃 선녀님(부용화 역), 토지(공월선 역), 다이아몬드의 눈물(은애령 역), 소문난 칠공주(나덕질 역), 조강지처 클럽(한복수 역), 밥줘(조영심 역), 2010년대 동이(정 상궁 역), 신기생뎐(한순덕 역), 계백(을녀 역), 위대한 선물(형수 역), 내일이 오면(김순정 역), 마의(인선왕후 역), 힘내요, 미스터 김!(홍해숙 역), 그녀의 신화(우도영 역), 사랑은 노래를 타고(윤지영 역), 청담동 스캔들(강복희 역), 파랑새의 집(이정애 역), 우리 갑순이(여시내 역), 훈장 오순남(용선주 역), 브라보 마이 라이프(최민경 역), 비밀과 거짓말(한주원 역), 수상한 장모(왕수진 역), 2020년대 오케이 광자매(오탱자 역), 빨강풍선(고금아 역), 미녀와 순정남(홍애교 역) 등에 출연을 하면서 필모그래피 를 쌓아나가고 계시는데요.

 

시대극이나 현대극 그리고 사극 등 어떠한 장르물 에서도 어울리는 옷을 가지신 배우로서 좋은 연길 오랫동안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