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김윤석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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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천상 배우 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는 이 시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서 활동중에 계시는 영화배우 김윤석 입니다.

 

 

2005년도에 방영된 드라마 부활 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나가기 시작하면서 영화 타짜 에서는 정말 극의 악역 연기를 선보이면서 이후 다양한 역활을 보여주고 계시는 영화배우 김윤석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67년 1월 21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58세 입니다. 출생 충청북도 단양군, 출신 부산광역시 서구 로 키 178cm, 몸무게 72kg, 학력 아미국민학교 졸업, 토성중학교 졸업, 혜광고등학교 졸업,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 학사, 본관 김해 김씨,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종교 무종교 입니다.

 

 

지금의 소속사 로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연기자로서의 데뷔 는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를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으로는 2006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있을 떄 잘해), 2007년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 제44회 대종상 남우조연상, 제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남우조연상(이하 타짜), 2008년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남우주연상,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제2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제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16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제45회 대종상 남자 인기상, 2009년 제1회 kmdb초이스 남우주연상(이하 추격자), 2011년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남자배우(완득이, 황해), 2012년 제3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완득이),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남자배우부문 인기영화인상,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대상(이하 도둑들), 2018년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남자배우, 제38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제17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아시안스타상,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이하 1987), 제7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베스트 주연상, 제3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이하 암수살인), 2019년 제39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넷펙상, 제23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베스트 데뷔상, 2020년 벡델데이 벡델리안 작가상(이하 미성년), 2022년 제1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 하였습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1990년대 어린 연인(학생 역), 2000년대 베사메무쵸(집달관 1 역), 울랄라 씨스터즈(퀵 역), 범죄의 재구성(이 형사 역), 시실리 2km(학규 역),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동만 역), 파랑주의보(생물 선생님 역), 야수(주현태 역), 천하장사 마돈나(오용택 역), 타짜(아귀 역), 즐거운 인생(성욱 역), 추격자(엄중호 역), 거북이 달린다(조필성 역), 전우치(화담 역), 2010년대 황해(면정학 역), 완득이(동주 역), 도둑들(마카오 박 역), 남쪽으로 튀어(최해갑 역),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윤석태 역), 해무(철주 역), 타짜: 신의 손(아귀 역), 쎼시봉(오근태 역), 극비수사(공길용 역), 검은 사제들(김범신 역),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한수현 역), 남한산성(김상헌 역), 1987(박처원 역), 암수살인(김형민 역), 미성년(권대원 역), 2020년대 모가디슈(한신성 역), 노량: 죽음의 바다(이순신 역) 등을 통해 작품활동 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으로는 2000년대 드라마시티 - 아나그램(정윤현 역), 제주도 푸른 밤(경수 역), 주택 개보수 작업일지(김진규 역), 러브홀릭(검찰 수사관 역), 부활(천공명 역), 인생이여 고마워요(강윤호 역), 있을 때 잘해(하동규 역),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전영하 역) 등에 출연을 하면서 필모그래피 를 쌓아나가고 계시는데요.

 

최근에는 무려 약 20여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도 하시게 된 만큼 이후 국내 최고의 배우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는 연기를 오랫동안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