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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오늘의 상식꾼 2022. 11. 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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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영화배우 최원영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고형, 혈액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중견배우 로서 극 중 에서의 무게감을 잘잡아 주고 계시고, 무겁거나 코믹스러운 연기 까지도 잘 표현해주고 계시는 탤런트 최원영 입니다. 그 만큼 드라마 나 영화 에서의 출연진 들에 최원영 이라는 이름이 있다면 해당 작품들은 한 번쯤 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배우 이십니다.

 

 

 

 

 

 

 

앞으로의 차기작품 에서도 어떠한 배역에 대한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되는 배우 최원영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76년 1월 10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47세 입니다. 출신에 대한 부분만 대중적으로 공개가 되어 있지 않고, 배우자 분은 심이영 입니다. 2014년도에 결혼 이후 슬하에 2녀를 두고 계시며, 키 184cm, 몸무게 77kg, 혈액형 은 A형 입니다. 학력 은 상명대학교 무대디자인학 학사,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석사 이십니다. 병역과 관련해서는 육군 제28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하셨습니다. 본관 은 해주 최씨 이며, 종교 는 개신교 입니다.

 

 

 

 

 

 

 

현재의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이며, 연기자로서의 데뷔는 2002년 영화 색즉시공 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으로는 2017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화랑, 매드독), 2019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닥터 프리즈너) 에 수상을 하셨습니다.

 

배우 최원영 인스타그램 : 최원영(@choiwonyoung76)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주요 드라마 출연작 들로는 2000년대 2006 KBS2 드라마시티 - 그녀가 웃잖아(형진 역), 하늘만큼 땅만큼(장형민 역), 아름다운 시절(임경호 역), 너는 내 운명(남경우 역), 두 아내(이영민 역), 2009 KBS2 전설의 고향 - 조용한 마을(진성 역), 선덕여왕(계백 역), 2010년대 이웃집 웬수(채기훈 역), 폭풍의 연인(이태훈 역), 당신이 잠든 사이(윤민준 역), 맛있는 인생(강인철 역), 백년의 유산(김철규 역), 상속자들(윤재호 역), 쓰리 데이즈(김도진 역), 비밀의 문(채제공 역), 야경꾼 일지(해종 역), 킬미, 힐미(안국 역), 너를 기억해(이준호 역), 두번째 스무살(김우철 역), 돌아와요 아저씨(차재국 역),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성태평 역), 화랑(안지공 역), 당신이 잠든 사이에(남철두 역), 매드독(주현기 역), 의문의 일승(장필성 역), 여우각시별(한재영 역), SKY 캐슬(황치영 역), 닥터 프리즈너(이재준 역), 녹두꽃(황석주 역), 2019 KBS 드라마 스페셜 - 스카우팅 리포트(윤경우 역), 2020년대 하이에나(공현국 역), 쌍갑포차(귀반장 역), 앨리스(석오원 역), 나의 위험한 아내(김윤철 역), 오월의 청춘(67세 황희태 역), 너를 닮은 사람(안형성 역),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이시흠 역), 금수저(황현도 역), 슈룹(이호 역) 등에 출연을 하시면서 계속 된 작품 활동 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2000년대 색즉시공(박찬수 역), 시실리 2km(한석 역), 무등산 타잔, 박흥숙(강현우 역), 연애술사(한준석 역), 생날선생(학원가 선생1 역), 내 여자의 남자친구(석호 역), 무법자(신부 박성철 역), 차우(시비 검사 역), 2010년대 청포도 사탕(지훈 역), 적과의 동침(재복 역), 퍼펙트 게임(캐스터 역), 내가 살인범이다(태석 역), 점쟁이들(승우 역), 소설, 영화와 만나다(동규 역), 플랜맨(강병수 역), 어떤가족(태성 역), 광대들 풍문조작단(홍윤성 역), 2020년대 오! 문희(강형사 역), 자산어보(정약종 역), 야차(이찬길 역), 행복의 나라, Past Lives 등에 출연을 하시며 필모그래피 를 그려나가고 계십니다.

 

데뷔 이후 20여년이 지금 지금 이제는 국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신 배우로서 앞으로도 지금의 좋은 연기를 오랫동안 함께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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