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김정난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탤런트 김정난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중견배우 로서의 극 중 코믹스러움과 긴장감 까지 더불어서 연기로 불어 넣어주고 계시는 영화배우 김정난 입니다. 드라마 나 영화 에서의 비중 있는 역활로 인하여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계시는 국내 여배우 중 한 분 으로 어떠한 작품에서 또 연기를 보여주게 될지도 기대할수 있는 배우 이십니다.

 

 

 

 

 

 

 

앞으로의 차기작품 에서도 어떠한 배역에 대한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되는 배우 김정난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71년 7월 16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52세 입니다. 본명 은 김현아 입니다. 출신 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입니다. 키 163cm, 몸무게 48kg, 혈액형 은 AB형 입니다. 학력은 서울오류초등학교, 개봉중학교, 금옥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 입니다. 본관 은 연안 김씨 로 종교 는 가톨릭 으로 세례명은 마리아 입니다.

 

 

 

 

 

 

 

 

현재의 소속사는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며, 연기자로서의 데뷔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를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으로는 1993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1994년 제3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이상 내일은 사랑), 2008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너는 내 운명), 2012년 제1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여자 연기상, SBS 연기대상 주말연속극부문 여자 특별연기상(이상 신사의 품격), 2019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조연상, 베스트커플상(with 장현성)(이상 닥터 프리즈너) 를 수상 하셨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들로는 1990년대 3일의 약속, 아스팔트 내 고향,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백번 선 본 여자, 대리인, 내일은 사랑(황진선 역), 살아남은 자의 슬픔, 한쪽 눈을 감아요(강윤희 역), 행복(최영선 역), 그들의 포옹(강영주 역), 산(남희 역), 맏이(윤지원 역), 왕과 비(귀인 정씨 역), 지금은 사랑할 때(장은지 역), 불꽃(송유선 역), 약속(지수 역), 2000년대 가시고기(여진희 역), 여고시절(영어 선생님 역), 여우와 솜사탕(봉인화 역), 인생화보(이예림 역), 저 푸른 초원위에(나예란 역), 요조숙녀(윤정희 역),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유승혜 역), 금쪽같은 내 새끼(최영란 역), 사랑을 할거야(박세미 역), 위험한 사랑(윤수완 역), 그 여자(하정선 역), 인생이여 고마워요(한경숙 역), 있을 때 잘해(조은수 역), 개와 늑대의 시간(조경화 역), 우리 집에 왜 왔니(미수 언니 역), 너는 내 운명(반소영 역), 연인 만들기(김윤희 역), 2010년대 산부인과(민선 역), 구미호: 여우누이뎐(양 부인 역), 프레지던트(신희주 역), 신사의 품격(박민숙 역), 각시탈(이화경 역), 내 연애의 모든 것(고동숙 역), 세 번 결혼하는 여자(정태희 역), 가족끼리 왜 이래(노영설 역), 후아유 - 학교 2015(신정민 역), 풍선껌(오세영 역), 판타스틱(최진희 역), 그래, 그런거야(강수미 역), 완벽한 아내(나혜란 역), SKY 캐슬(이영주 역), 닥터 프리즈너(오정희 역), 사랑의 불시착(마영애 역), 2020년대 본 어게인(장혜미 역), 구미호뎐(탈의파 역), 마우스(성지은 역), 설강화 : snowdrop(홍애라 역), 재벌집 막내아들(손정래 역), 구미호뎐1938(탈의파 역) 등 에 출연을 하시며 작품 활동 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2000년대 나비(여행사 사원 역), 키다리 아저씨(이지현 역), 타짜(세란 역), 잘못된 만남(호철의 아내, 양자 역), 아기와 나(준수 담임, 타이슨 역), 딱정벌레(전희수 역), 2010년대 위험한 상견례(진영자 역),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정은 역) 등 에 출연을 하며 필모그래피 를 그려나가고 계십니다.

 

이처럼 드라마 에서 만큼은 매 년 마다 작품이 계속 이어지고 2010년대 부터는 사실상 조주연 으로 중요한 작품에서의 연기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